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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전문가들 "이 추세면 열흘 후 중환자 감당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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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환자 수가 늘어나는 것과 함께 위·중증 환자가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서 방역 단계는 달라집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위·중증환자 대책을 강조했는데 방역 당국의 시나리오와 전문가들의 전망을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취재했습니다.

<기자>

국내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어제(27일)보다 12명 늘어 58명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립의료원을 방문해 위·중증 환자 대비책을 점검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중증 환자, 중증 환자용 병상, 이 부분이 빠르게 소진돼 부족하거나 이런 염려들이 있는데, 그 부분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