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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초선 의원 5명 중 1명은 '다주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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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21대 국회의원 가운데 초선의원 또 지난 20대 국회를 건너뛴 재선 이상 의원들의 재산이 공개됐습니다. 평균 재산은 28억 원으로 초선 의원 5명 중 1명은 다주택자였습니다.

김수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21대 국회의원 중 신규 재산등록 대상자 175명 가운데, 임기 개시 직전인 지난 5월 말 기준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사람은 미래통합당 전봉민 의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