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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상가 안 그대로 처박힌 SUV…운전자는 만취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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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런가 하면 이 와중에 술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사람도 있습니다.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어제(27일) 만취 상태의 운전자가 차를 몰고 상가로 돌진해 유리창이 크게 부서졌습니다.

그밖에 사건, 사고 소식은 정다은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SUV 한 대가 상가 안에 처박혀 있습니다.

맞은편 가게 유리창도 산산이 부서졌습니다.

어제저녁 8시 20분쯤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의 한 상가로 SUV가 돌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