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통기업 월마트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중국의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틱톡 인수전에 가세했습니다.
월마트는 성명을 통해 전자상거래와 광고를 통합한 틱톡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틱톡 인수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소비자들에게 접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는 국가안보 위협을 이유로 틱톡 매각을 압박하고 있는데요.
현재 MS, 오라클 등이 매각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김준상 아나운서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월마트는 성명을 통해 전자상거래와 광고를 통합한 틱톡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틱톡 인수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소비자들에게 접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는 국가안보 위협을 이유로 틱톡 매각을 압박하고 있는데요.
현재 MS, 오라클 등이 매각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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