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이게 나라냐'…영국 난민여성, 굶주린 한살 아들 옆에서 숨져 연합뉴스 원문 박대한 입력 2020.08.27 18: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