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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서울 태풍특보 유지…출근시간대 강풍 영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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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7일) 새벽에는 서울에서도 곳에 따라 꽤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아침 출근길 어떨지 서울 청계천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전연남 기자, 밤새 청계천 계속 지켰는데 지금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새벽 4시쯤 태풍 바비가 서울에 최근접했을 때는 한때는 제가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의 돌풍이 불기도 했는데 현재는 바람은 많이 누그러진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