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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링링' 타격 입었던 경기 화성, 더 센 '바비' 근접에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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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풍이 북상하면서 수도권도 점점 영향권에 들어가고 있는데요, 경기, 인천, 서울 지역 차례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경기 화성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덕현 기자, 지금 그곳 상황 어떤가요?

<기자>

네, 저는 경기도 화성 전곡항에 나와 있습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세차게 내리던 비는 지금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며 잦아들었는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때때로 몸을 가누기 쉽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