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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이틀 연속 200명대…"전국 확산 폭풍전야"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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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대비 지침 준비

<앵커>

코로나는 새로 확진자가 280명 나왔습니다. 외국에서 들어온 경우를 빼고 국내만 쳐도 264명입니다. 이틀 연속 200명대, 그래프가 조금 내려온 것처럼 보이지만 방역 당국은 오히려 폭풍전야라고 경고를 했습니다. 어디서 누구한테 걸린 건지 파악이 안 되는 경우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는 것이 가장 큰 걱정입니다. 정부는 3단계 거리두기에 들어간다면 식당들 영업, 버스나 지하철 운행, 서민들 삶에 크나큰 영향을 줄 문제들 어떻게 할지 세부지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