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긴급재난지원금 주호영 "재난지원금, 국채 대신 기존 예산 최대 활용해야" 아시아경제 원문 이지은 입력 2020.08.25 09: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