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5 (토)

감염병 전문병원 의료진마저…기자 확진까지 '발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국가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순천향대 천안병원에서 간호사를 비롯한 의료인력들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전과 세종에서는 여러 정부 기관을 돌아다니며 취재하던 한 인터넷 매체 기자가 확진됐습니다.

TJB 김진석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2일 응급 중환자실 간호사가 첫 확진 판정을 받은 순천향대 천안병원에서 10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