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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할머니 이어 초등생 손자 2명 확진…경로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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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이 제일 심각하긴 하지만, 다른 지역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다양한 장소, 다양한 나이대에서 감염이 이어집니다. 강원도 춘천에서는 60대 할머니와 돌보던 초등학생 손자 2명이 같이 걸렸는데 어디서 옮은 건지가 확인이 안 됩니다.

G1 윤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춘천에 사는 60대 여성 A 씨는 지난 18일 호흡기 질환 증세로 내과를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