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루이지애나서 경찰 총격으로 흑인 남성 또 사망
미국에서 흑인 남성이 경찰 총격으로 사망하는 일이 또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에게 10발 이상의 실탄을 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루이지애나주 경찰은 보도자료에서 당시 한 남성이 편의점에서 칼을 들고 소란을 일으킨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남성에게 테이저건을 쏘았습니다.
하지만 효과가 없었고 남성이 칼을 든 채 다른 편의점에 들어가려 해 여러 발의 실탄을 쏴 결국 해당 남성은 사망하게 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에게 10발 이상의 실탄을 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루이지애나주 경찰은 보도자료에서 당시 한 남성이 편의점에서 칼을 들고 소란을 일으킨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남성에게 테이저건을 쏘았습니다.
하지만 효과가 없었고 남성이 칼을 든 채 다른 편의점에 들어가려 해 여러 발의 실탄을 쏴 결국 해당 남성은 사망하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