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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광화문 집회 체류자 검사 안내에…"피곤하게 하지 말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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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날 집회가 열리는 동안에 광화문에 있었던 휴대전화 주인들 5만 명을 정부가 또 추려냈습니다. 그래서 일일이 전화를 해서 증상이 있는지, 검사는 받았는지 확인을 하고 있는데 여전히 비협조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지자체 중에 이런 사람들 고발하는 경우가 또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희재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어제(22일) 오전, 서울 성동구청 : 광복절 광화문 근처 계셨던 분들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