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디지털 싱글 <Dynamite> 뮤직비디오가
한국시각 오후1시 정각에 전 세계적으로 동시 발매됐습니다.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디스코 팝(Disco Pop) 장르로
코로나19로 무력감과 허탈감을 느낄 팬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BTS는 자신들이 가장 잘하고 좋아하는 일인 춤과 노래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것,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데에서 스스로도 행복을 찾게 된다는 의미 담았다고 합니다.
RM / 방탄소년단 리더
'다이너마이트' 발매는 원래 계획에 전혀 없었다."
"곡을 작업하던 와중에 팬분들과 빨리 에너지를 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반기 새 앨범을 내기 전에
우리로서는 파격적으로 '다이너마이트'를 싱글로 내보자고 했다"
소소한 일상의 순간순간을 통해 삶의 소중함과 인생의 특별함을 이야기 하며
글로벌 팬들을 위한 '힐링 송'으로 모든 가사를 영어로 소화했습니다.
뷔/ BTS 멤버
"우리가 해왔던 것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도 들었다.
곡과 멜로디를 생각했을 때 영어로 부르는 게 더 어울리겠다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한국시각 오후1시 정각에 전 세계적으로 동시 발매됐습니다.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디스코 팝(Disco Pop) 장르로
코로나19로 무력감과 허탈감을 느낄 팬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BTS는 자신들이 가장 잘하고 좋아하는 일인 춤과 노래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것,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데에서 스스로도 행복을 찾게 된다는 의미 담았다고 합니다.
RM / 방탄소년단 리더
'다이너마이트' 발매는 원래 계획에 전혀 없었다."
"곡을 작업하던 와중에 팬분들과 빨리 에너지를 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반기 새 앨범을 내기 전에
우리로서는 파격적으로 '다이너마이트'를 싱글로 내보자고 했다"
소소한 일상의 순간순간을 통해 삶의 소중함과 인생의 특별함을 이야기 하며
글로벌 팬들을 위한 '힐링 송'으로 모든 가사를 영어로 소화했습니다.
뷔/ BTS 멤버
"우리가 해왔던 것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도 들었다.
곡과 멜로디를 생각했을 때 영어로 부르는 게 더 어울리겠다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