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주택금융공사 채용 시험서 확진자…같은 고사실 응시자 모니터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달 15일 치른 한국주택금융공사 신입직원 채용 필기전형 응시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서울 영등포구가 21일 밝혔습니다.

이 확진자는 서울 강동구에 거주하는 20대이며 19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같은 고사실(여의도중 21고사실)에서 확진자와 함께 시험을 본 응시자 10명에 대해 모니터링을 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 SBS 뉴스,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뉴스속보 보기] 코로나19 재확산 '비상'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