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리포트] 아들이 내민 칭화대 입학 통지서에 잔치 벌였는데…알고 보니 '가짜' SBS 원문 송욱 기자(songxu@sbs.co.kr) 입력 2020.08.20 19:15 최종수정 2020.08.20 21: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