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의원은 김 전 회장에게서 맞춤양복과 금품을 전달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구속기소된 광주 MBC 출신 이 모 스타모빌리티 대표(58)는 김 전 회장에게 A의원을 소개해준 인물로 알려졌다. A의원은 김 전 회장에게서 양복을 받은 사실은 인정했지만 현금은 받진 않았다고 해명해왔다.
[차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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