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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 600명↑…집회 감염도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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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어제(19일) 정오 기준 600명을 넘어섰습니다.

전연남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어제 정오 기준으로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166명이 추가돼 모두 62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특히 지난 광복절에 열렸던 광화문 집회 관련 감염도 잠복기가 끝나면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