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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확진자 나온 강남 산부인과 폐쇄…캐리비안베이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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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교회와 무관해 보이는 감염 확산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나오면서 서울 강남의 한 유명 산부인과 병원 일부가 폐쇄됐고, 경기도 용인의 물놀이 시설 캐리비안베이도 문을 닫았습니다. 서울시 청사도 어제(19일) 직원 확진으로 본관이 폐쇄됐습니다.

이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의 한 유명 산부인과. 입원실과 연구소, 산후조리원까지 갖춘 14층짜리 대형 전문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