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오늘의 주요뉴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에 육박했습니다. 전국 14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방역 당국은 '절체절명의 위기'라고 경고했습니다.
▶ 전국 14개 시 · 도 확산…"수도권 언제 어디서든 감염"

2. 교회 활동과는 별개로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가한 사람들 중에서도 최소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의 자발적 검사에 기대야 하는 상황인데 경찰과 방역 당국은 이동통신 3사로부터 광화문 근처 기지국 접속 정보를 제공받기로 했습니다.
▶ "집회 간 적 없다" 발뺌…기지국 정보로 참석자 가린다

3. 광주를 방문한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5·18 민주묘지를 찾아 무릎 꿇고 울먹이며 사죄했습니다. 통합당의 호남 다가서기에 민주당은 경계하고 나섰습니다.
▶ 김종인, 무릎 꿇고 울먹이며 사죄…"이제야 첫걸음"

4. 정부가 현행 4%인 전·월세 전환율을 2.5%로 낮추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월세 전환 추세가 빨라졌고 세입자 부담이 늘어난 걸 고려했다는 건데 현장 반응은 어떤지 취재했습니다.
▶ 2.5%로 낮춘다…세입자 부담 줄지만 전셋값 올리면?



▶ SBS 뉴스,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뉴스속보 보기] 코로나19 재확산 '비상'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