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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마스크 안 쓰고, 빙수 나눠 먹고…카페 방역 '느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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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신 것처럼 강화된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돼도 식당과 카페의 경우 음식을 먹고 마시는 특성상 걱정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경기도 파주 스타벅스 관련 확진자는 더 늘어서 지금까지 50명으로 집계됐는데요.

한지연 기자가 식당과 카페에서 방역 수칙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둘러봤습니다.

<기자>

스타벅스 같은 유명 카페에서 확진이 이어지자 손님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