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원내대표단, 정기국회 과제 논의…다음달 워크숍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 등 원내대표단이 비공개 회의를 열고 9월 정기국회 운영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내년 정부예산안 심사 방향, 코로나19 확산과 부동산 논란 대응 방안 등을 놓고도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은 다음달 초(3일) 의원 176명 전원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열고 어제(17일) 논의된 내용에 대해 결론을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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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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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년 정부예산안 심사 방향, 코로나19 확산과 부동산 논란 대응 방안 등을 놓고도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은 다음달 초(3일) 의원 176명 전원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열고 어제(17일) 논의된 내용에 대해 결론을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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