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4 (금)

전광훈 목사 부부 확진…서울 의료원으로 이송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사흘 전에 광화문 광복절 집회에 참석했던 전광훈 목사와 그 부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 의료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광복절 집회에서 전 목사와 접촉했다면 반드시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박찬범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17일) 오후 서울 관악구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