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전광훈과 미래통합당 ‘중도층 껴안기’ 통합당, 전광훈 딜레마 한겨레 원문 장나래 입력 2020.08.17 19:40 최종수정 2020.08.18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