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에 따르면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과 가족 중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고 지금까지 10명이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성가대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지난 9일 교회 행사에서 퍼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심우섭 기자(shimmy@sbs.co.kr)
▶ SBS 뉴스,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뉴스속보 보기] 코로나19 대규모 집단유행 경고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