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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울산CLX에 코로나19 대응 ‘예방격리심의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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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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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CLX SHE실, 코로나 대응 종합컨트롤타워 구축

[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SK이노베이션이 생산 현장에 코로나19 대응 종합컨트롤타워를 구축해 환자 발생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대표 김준)은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울산컴플렉스(이하 울산CLX)내 안전,보건,환경(SHE, Safety,Health, Environment)실을 통해 특별 조직 '예방격리심의위원회'를 신설 및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울산CLX는 여의도 3배 면적에 달하는 250만평 규모로, 약 3000명 인력이 근무하는 주요 기간산업시설이다. 이곳 SHE실에서는 올해 코로나19 발생 직후부터 방역 및 감염예방관리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SHE실에서 운영 중인 예방격리심의위원회는 평일,주말 관계없이 직원들의 특이사항을 모니터링하고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울산CLX 코로나19 예방 가이드 수립 ▲국내외 감염위험지역 설정 및 방문 기준 수립 ▲사내 전 출입자에 대한 감염 위험 파악 및 조치 ▲코로나19 비상대응체계 운영 등 코로나19 대응 관련 종합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부속의원과 함께 선별진료소도 운영 중이다. 이곳에 들른 직원들은 모두 선별진료소에서 체온 측정과 문진을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부속의원은 37.5도 이상 발열 생긴 직원을 대상으로 전화 진료 및 외부 의료기관 진료를 안내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SHE는 코로나19 확산 초반 마스크,소독제 등 확보를 위해 직접 생산 공장을 찾아다니며 공급 계약을 맺었다. 현재까지 구성원들에게 20회차에 걸쳐 지급된 마스크 총 수량은 20만 장이 넘는다. 코로나19 환자 발생시 초동 대응을 위해 12회에 걸쳐 비상대응훈련도 실시했다.

울산CLX SHE실은 '지금도 전 구성원 건강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구성원들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안나 기자>anna@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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