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세 애국지사 부인 앞에 허리 숙인 文…먼저 입장해 최고 예우로 맞이 아주경제 원문 김봉철 입력 2020.08.15 13:24 최종수정 2020.08.15 13: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