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8 (수)

​117세 애국지사 부인 앞에 허리 숙인 文…먼저 입장해 최고 예우로 맞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