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트디부아르에서 알라산 와타라 대통령의 3선 출마 결정을 놓고 찬반 시위대가 서로 충돌해 최소 4명이 숨졌다고 AFP통신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아비장에서 50㎞ 떨어진 남동부 지역 보누아 타운에서는 18세 청년이 시위대와 보안군 간의 폭력 사태로 사망했다.
사진은 아비장의 시위 현장. 2020.8.14
[박영효 코트디부아르 한인회 특별고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