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30년 비구니처럼 살아"...공지영 "못한 말 많아, 끔찍" 이데일리 원문 박한나 입력 2020.08.13 15: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