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리 마을은 닷새간 700㎜가 넘는 폭우로 인근 한탄강이 범람하면서 지난 5일 마을 전체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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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는 향후 이길리의 빠른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직원들이 참여하는 구호 봉사 활동에 나설 것도 검토중이다.
KIAT는 현재 1사2촌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도농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길리와는 지난 2009년 11월 자매결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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