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뜨거운 감자 된 윤희숙·용혜인 연설 윤희숙·용혜인 "전 임차인입니다", '진짜' 논란보다 중요한 것 머니투데이 원문 김상준 기자 입력 2020.08.06 09:01 최종수정 2020.08.06 09: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