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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중국 공동개발 코로나19 백신, 中서 임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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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베이징=신화/뉴시스]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2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샤를 미셸 EU(유럽연합) 상임의장,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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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뉴시스] 이지예 기자 = 독일 제약사 바이오엔테크와 중국 푸싱의약이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중국에서 임상 실험을 시작했다.

AFP에 따르면 바이오엔테크와 푸싱의약은 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공동 개발하고 있는 백신 후보 'BNT162b1'의 1단계 임상 실험을 중국에서 개시했다고 밝혔다. 실험에는 144명이 참가한다.

바이오엔테크가 미국 화이자와 별도로 개발한 백신 후보 'BNT162b2'는 지난달 27일 최종적인 3단계 임상 실험에 들어갔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200여 개 백신 후보가 개발 중에 있다. 이 가운데 20여 개가 임상 실험 단계에 있다.

서구권에서는 바이오엔테크/화이자를 비롯해 미국 제약업체 모더나와 미 국립보건원(NIH),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 중인 백신 후보가 3상 임상 실험 중이다.

중국 제약사들도 백신 개발 경쟁의 선두에 있다. 러시아는 9월부터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서구권은 두 나라가 개발한 백신의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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