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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언팩] 사상 첫 온라인 진행…45만 명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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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 2020'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삼성전자 유튜브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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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1시부터 1시간 40분간 신제품 소개…BTS 등장해 갤럭시Z폴드2 사용법 설명

[더팩트│최수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사상 첫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 2020'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5일 오후 11시부터 자정을 넘긴 12시 40분까지 약 1시간 40분간 언팩을 진행했다. 행사장 뒤편으로는 온라인으로 참가한 약 300명의 갤럭시 팬들의 반응이 실시간으로 보여 행사의 흥미를 더했다.

이날 언팩은 시작 전부터 관심이 뜨거웠다. 유튜브 플랫폼의 경우 시작 전부터 25만 명 이상의 대기자가 몰렸으며, 시작 이후 시청자는 45만 명 이상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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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팩의 기조연설을 맡은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오후 11시 11분에 등장해 5분간 신제품을 소개했다. /삼성전자 유튜브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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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조연설을 맡은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11시 11분에 등장했다. 노 사장은 "때때로 우리는 세상이 우리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잊고 산다"며 "그런데, 최근 6개월간 세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너무 많이 변했다. 우리는 이제 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특별한 도전에 직면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삼성 모바일을 통해 '넥스트 노멀'의 시대를 준비하려고 한다"며 "사람들이 학교나 직장 등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 혁신은 삼성전자의 DNA다. 우리는 갤럭시노트20 시리즈를 중심으로 모든 기기를 연결하는 에코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제품 소개는 △갤럭시노트20 시리즈 △S펜 △갤럭시탭S7 △갤럭시버즈 라이브 △갤럭시워치3 △갤럭시Z폴드2 순으로 진행됐다. 이외에도 이번 언팩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 내용, 스마트폰을 데스크탑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삼성 덱스'의 무선 연결, 갤럭시 에코시스템 등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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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S7의 경우 가볍고 얇다는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별도의 스튜디오에서 삼성전자 관계자가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삼성전자 유튜브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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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팩은 갤럭시노트20 시리즈를 소개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날 언팩에서 신제품들의 설명을 담당한 메리 리 글로벌 모바일 제품 마케팅 담당자는 "갤럭시노트20 시리즈는 최대 120Hz 주사율의 디스플레이,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UWB(초광대역통신) 기술을 활용한 파일 공유 등 갤럭시 노트 특유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아티스트 칼리드는 "이번에 '갤럭시팀' 멤버가 돼 매우 기쁘다"며 "갤럭시노트20S는 매우 가볍고 아름다운 제품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미스틱 브론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라고 극찬했다.

11시 30분부터 시작된 갤럭시탭S7의 경우 가볍고 얇다는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별도의 스튜디오에서 삼성전자 관계자가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 관계자는 "갤럭시탭S7은 휴대하기 용이하도록 가볍게 제작됐다. 시장에 나온 태블릿 중에서도 매우 얇은 편에 속한다"며 "또, 갤럭시탭에 탑재된 S펜은 진짜 펜처럼 느껴진다. 매우 부드러운 필기감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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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언팩에서 삼성전자의 세 번째 폴더블폰인 갤럭시Z폴드2의 소개는 방탄소년단이 담당했다. /삼성전자 유튜브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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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마지막은 갤럭시Z폴드2가 장식했다. 갤럭시Z폴드2의 소개는 BTS(방탄소년단)가 담당했다. 사전 촬영된 1분가량의 영상을 통해 BTS는 "펼치면 크게 사용할 수 있고 접으면 휴대하기 간편하다"며 갤럭시Z폴드2의 특징을 설명했다.

행사 말미에 재등장한 노 사장은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갤럭시 노트20'는 컴퓨터와 같은 생산성과 게임 콘솔과 같은 강력한 성능을 갖추었으며, 스마트워치·이어버즈·태블릿 등과 함께 했을 때 더 강력한 갤럭시 경험으로 소비자들이 중요한 것에 집중하고 풍성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하며 언팩을 마무리했다.

jinny061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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