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뜨거운 감자 된 윤희숙·용혜인 연설 '연설 투쟁' 나선 통합당…"윤희숙 5분 같은 임팩트 없었다" 중앙일보 원문 손국희 입력 2020.08.04 17:46 최종수정 2020.08.04 20: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