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최악의 지지율' 후퇴할 곳 없는 아베의 '혐한 카드' 노림수 머니투데이 원문 한지연기자 입력 2020.08.04 04:52 최종수정 2020.08.04 08:2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