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뜨거운 감자 된 윤희숙·용혜인 연설 윤희숙 '5분 연설' 연일 화제…"임차인 걱정하는 척" vs "전율 느꼈다" 아시아경제 원문 허미담 입력 2020.08.03 19:1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