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뜨거운 감자 된 윤희숙·용혜인 연설 진중권 "윤희숙 연설? 한국 사회의 진보…윤준병은 원래 X맨" 이데일리 원문 이재길 입력 2020.08.03 09: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