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뜨거운 감자 된 윤희숙·용혜인 연설 “나는 임차인이다” 윤희숙 연설에 ‘와글와글’ 이데일리 원문 정수영 입력 2020.08.01 17:0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