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뜨거운 감자 된 윤희숙·용혜인 연설 '저는 임차인' 윤희숙에 "국토부 장관" "레전드 연설" 연합뉴스 원문 류미나 입력 2020.08.01 15:11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