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지역정치와 지방자치 낡은 배수로 통과해 '헤엄 월북'…감시장비 포착하고도 속수무책 연합뉴스TV 원문 방준혁 입력 2020.07.31 20: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