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중부는 폭우로 '긴 한숨', 남부는 기습 폭염에 '헉헉' SBS 원문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입력 2020.07.31 14:12 최종수정 2020.07.31 14: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