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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한동훈 텔레그램 노렸다…육탄전 부른 유심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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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채널A 전직 기자와 한동훈 검사장의 공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수사팀이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였습니다. 검찰 간부끼리 몸싸움까지 벌이며 한 검사장 유심칩을 확보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하고 다시 돌려준 걸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그제(29일)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확보하려 했던 건 한 검사장의 휴대전화 유심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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