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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몸싸움까지 해 확보하려 했던 '유심', 성과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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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검찰 간부끼리 몸싸움이 벌어졌던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수사팀이 확보하려 했던 것은 한 검사장 휴대전화의 유심칩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거기서 무엇인가 결정적인 증거를 찾으려고 했던 건데, 성과는 없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그제(29일)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확보하려 했던 건 한 검사장의 휴대전화 유심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