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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

이재명 "누군가의 피눈물…4급 이상 한 채만 남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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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집을 여러 채 가지고 있는 도내 간부급 공직자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채 빼고 다 팔라는 건데 지나친 강요라는 반발도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주한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는 공직자가 집으로 돈 벌 생각하는 건 부당하다고 못 박았습니다.

[이재명/경기도지사 : 누군가의 불로소득은 누군가의 피눈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