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서지현 검사 "여성인권 관심 없던 이들 강요에 응할 의사 없어" SBS 원문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입력 2020.07.28 09: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