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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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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우경보가 내려진 강원 영동 지역에 주말까지 최대 300mm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예상돼 비 피해가 우려됩니다. 어젯(23일)밤 부산에서는 제때 통제되지 않은 지하차도 안에 급격히 물이 불어나면서 3명이 숨졌습니다.
▶ 3명 목숨 앗아간 '부산 물폭탄'…만조 겹쳐 속수무책

2. 군용기로 귀국한 이라크 건설 현장 노동자들 가운데 89명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포천 군부대 코로나 확진과 관련해서는 군부대 교회 안 접촉으로 추가 감염자가 나와 확진자가 18명으로 늘었습니다.
▶ '귀국' 이라크 노동자 안도와 우려…89명 의심 증상

3. 중국이 청두에 있는 미국 총영사관 폐쇄를 요구하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가 정면충돌 양상으로 격화하고 있습니다.
▶ 초유의 '공관 전쟁'…시진핑, 왜 '청두 카드' 꺼냈나

4. 코로나19 속에 매일 오랜 시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데 습기 찬 마스크 안은 안전한지 검사했습니다. 마스크 종류별로 세균 검출량이 달랐는데 자세하게 보도합니다.
▶ 습한 여름날, 마스크 하루 쓴 뒤 세균 검사해 보니…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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