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하차도 침수 참사' 6년 지나도 변한 건 없었다 SBS 원문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입력 2020.07.24 10:10 최종수정 2020.07.24 11:2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