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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용인 물류창고 화재, '지하 4층 중심' 합동 현장 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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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5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친 경기도 용인 물류창고 화재현장에 대한 합동 현장 감식이 오늘(22일) 열립니다. 불이 시작한 지하 4층을 중심으로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한 조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민경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당국 등 7개 기관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용인 물류센터 화재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