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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文 정부 3년간 아파트값 4억 5천 뛰었다…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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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정부 들어서 지난 3년 동안 서울 아파트값이 4억 5천만 원 올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민단체인 경실련이 서울에 있는 아파트 8만 세대를 조사한 결과입니다. 민주화 이후 역대 정권 가운데 서울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거라고 경실련은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제희원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이 아파트 85㎡형은 이달 초 26억 5천만 원에 거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