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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무직" 거짓말이 부른 7차 감염…인천 학원강사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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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은 26명이었지만, 22명이 해외유입이고 국내 감염은 4명으로 잠시 주춤했습니다. 그런데 어제(20일) 요양시설에서 8명이 또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태원 클럽에 갔다가 거짓말을 해서 집단감염을 일으킨 인천의 학원강사는 결국 구속됐습니다.

박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5월 초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학원 강사 A 씨.